2015.10.13 16:00
일상



  


한때 "복고"라는 키워드가 모든 매체를 장악했던 적이 있었습니다.

8~90년대의 패션스타일이나 음악 등을 따라가는 형태였었는데

꽤 오랜 기간동안 많은 인기를 끌었고, 가요순위에 모두 복고풍의 음악이

올라와 있었을 정도로 열풍을 일으켰었습니다.

가끔 인터넷을 하다가 놀랄 때가 있었던 것이 7~80년대 심지어 60년대의

외국 청년들의 스타일을 보면 지금과 매우 흡사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.

딱 붙는 바지에 가지런히 올린 머리스타일이나 일명 "투블럭"스타일까지

지금과 매우 흡사한 형태라고 할 수 있는데

이런 것을 볼때마다 역시 유행은 돌고도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.



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헤어나 옷 스타일도

몇년 아니 몇십년 뒤 미래의 누군가가 똑같이 하고 있겠죠?

또 지금 우리의 스타일은 몇년뒤에는 매우 촌스럽고

보기 좋지않은 스타일이 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.

하지만 유행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 보다

자기가 돋보일 수 있는 개성을 찾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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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해우기 2015.10.13 19:31 신고 댓글주소 | 수정/삭제 | 댓글

    그래서 옷도 버리지 말라고 하더라고요..ㅋㅋ

    새롭다는건...정말 진정한 의미로 새로울수있는건 얼마나 될까요?? ㅎㅎ

  2. 산소미나 2015.10.13 20:22 신고 댓글주소 | 수정/삭제 | 댓글

    사람의 상상력의 한계가 있으니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.

  3. 스마트걸 2015.10.13 21:40 신고 댓글주소 | 수정/삭제 | 댓글

    정말돌고도는듯해요..

  4. 도느로 2015.10.14 02:08 신고 댓글주소 | 수정/삭제 | 댓글

    제 옷입는 스타일이 90년대 초반의 스타일이었는데
    촌스럽다고 그렇게 놀리던 친구들이 유행이 도니까 전부 저를 따라해요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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